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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헥토파이낸셜,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참가… ‘오더인’ 첫 공개
■ 실시간 주문 및 결제, 재고 관리 등 무인 매장 관리 키오스크 솔루션 ‘오더인’ 첫 선
■ 다섯 가지 배리어프리 기능 지원하는 케이엘 키오스크 솔루션 기술도 공개 예정
■ 다양한 혁신 기술 포함한 키오스크 솔루션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 적극 공략할 것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IFS(International Franchise Show)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다양한 혁신 기술을 담은 키오스크 솔루션을 공개한다.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는 국내외 프랜차이즈 업계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다양한 무인 매장 솔루션과 자동화 기술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헥토파이낸셜은 ‘무인 매장 운영의 미래’를 주제로, 무인 유통매장 관리 키오스크 솔루션 ‘오더인(Order-In)’과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솔루션 '케이엘 키오스크(KL KIOSK)'를 공개한다. 헥토파이낸셜은 무인 매장 및 요식업 매장 운영자들을 위한 최첨단 키오스크와 주문 및 결제 시스템을 시연하며 현장에서 직접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이 지난 3월 출시한 ‘오더인’은 무인 매장 운영 및 관리 업무에 특화된 키오스크 솔루션이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스캔한 상품을 매장 운영자가 즉시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장바구니’, 실시간 재고 확인 및 재고가 떨어지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주는 ‘안전재고 설정’ 등의 기능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물류 관리를 돕는다. 또한 다양한 할인 옵션을 매장 상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 유입 및 매출 증대에 기여한다.
케이엘 키오스크는 카페, 음식점 등 일반 요식업 매장과 테마파크 등 발권형 키오스크가 필요한 업종에 모두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 현재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배리어프리 인증을 앞두고 있다. ▲휠체어 모드 ▲고대비 모드 ▲도우미 호출 ▲돋보기 모드 ▲음성 안내 등 5가지 배리어프리 기능을 지원하며, 기존 타사 포스(POS)기를 도입한 사업자들도 손쉽게 키오스크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어 매출 관리 등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다.
케이엘 키오스크 솔루션은 ▲바운스 트램폴린파크 ▲주렁주렁 실내동물원 등에 입장권 구매용 키오스크 솔루션을 납품하고 있는 ‘킨더랩스’가 개발했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오더인과 케이엘 키오스크 솔루션을 비롯하여 헥토파이낸셜의 혁신적인 주문·결제 시스템을 통해 사업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매장을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오프라인 결제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04 .03
- 헥토파이낸셜, 스포츠토토 온라인 결제 대행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 입찰 참여 기업 중 1위, 스포츠토토 온라인 구매 관련 결제 서비스 제공
■ 용역 기간 3년, 총 사업 예산 160억원… 2개사가 온라인 결제 서비스 제공 예정
■ 2024년 전체 발행액 약 6조원 중 온라인 구매 금액은 약 6300억원 규모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체육진흥투표권(스포츠토토) 사업의 새로운 온라인 결제 파트너를 향해 나아간다.
헥토파이낸셜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공단)에서 주관하는 ‘체육진흥투표권사업 온라인발매 결제서비스(PG) 대행사 선정 사업’ 공개 입찰에 참여해 평가 점수 1위를 기록하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헥토파이낸셜은 공단과 세부 내용을 협의해 실제 계약 체결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계약이 체결되면 헥토파이낸셜은 공단 산하에 새로 설립되는 스포츠토토 위탁사업자에게 인터넷 발매시스템을 통한 스포츠토토 구매 관련 결제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용역기간은 2025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총 3년이며, 총 사업예산은 약 160억원이다.
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토토 발행 사업은 올해 7월 공영화가 예정되어 있다. 공단이 100% 출자해 설립하는 위탁 운영사는 예상치 못한 장애 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개 PG사를 선정해 결제 채널을 이원화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의 여가체육 육성 및 체육진흥 등에 필요한 기금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토토 사업은 축구, 농구, 야구, 배구, 골프, 씨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경기 결과를 예측하며 즐거운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에 일조하고 있다. 연간 발행 금액은 약 6조원으로 이중 온라인을 통한 구매 금액은 약 6300억원 규모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20여년간 다양한 분야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적 사업 운영 능력과 보안 역량을 입증해왔다”며 “최고 수준의 결제 서비스를 통해 한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04 .01
- 헥토파이낸셜, 무인 유통매장 관리 솔루션 ‘오더인’ 출시
■ 실시간 주문 및 결제, 재고 관리 등 무인 매장 관리 솔루션 및 전용 키오스크 출시
■ 업계 최초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지원… 편의성 제고 및 매출 증대 기여
■ 헥토파이낸셜, 온라인 결제에서 오프라인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대 지속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등 무인 유통매장 운영을 위한 관리자 솔루션 ‘오더인(Order-In)’을 출시한다.
헥토파이낸셜이 출시한 오더인은 실시간 주문 및 결제 시스템과 재고 관리 기능 등 무인 매장 운영 및 관리 업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으로, 헥토파이낸셜이 공급하는 키오스크와 연동되어 PC나 모바일로 손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사업자는 오더인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매장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오더인은 업계 최초로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OS) 모두에서 동일한 관리자 앱 기능을 제공하며 모바일에서도 PC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오더인은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스캔한 상품을 매장 운영자가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장바구니’, 실시간 재고 확인 및 재고가 떨어지지 않도록 미리 안내해주는 ‘안전재고 설정’ 등의 기능으로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원활한 물류 관리를 돕는다.
거스름돈으로 지급할 현금이 키오스크에 부족할 경우 소비자에게 지류 형태 잔액 교환권을 제공하거나 무통장 입금으로 잔액을 지급하는 등 결제 관련 편의 기능도 고도화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할인 옵션을 매장 상품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향후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상품 추천 기능도 추가하여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오더인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온라인 중심의 결제 사업을 넘어 오프라인 결제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오더인은 소상공인의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 주는 무인 유통매장 전문 솔루션”이라며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접점을 넓혀 소비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더인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솔루션 도입 및 데모 버전 신청도 가능하다.
2025 .03 .18
- 헥토파이낸셜, 주당 350원 현금 배당 결정… ‘주주환원정책’ 실천 강화
■ 총 배당 규모 29억848만원, 배당 성향 전년 대비 1.7%p 상향한 23.3%
■ 지난해 발표한 4개년 주주환원 정책 실천, 매년 배당 성향 상향해 25% 이상 지향
■ 헥토파이낸셜, 상장 후 꾸준히 배당 실천하는 등 주주환원정책 지속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국내 1위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4개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라 배당 성향을 상향하는 등 주주환원정책 실천을 이어간다.
헥토파이낸셜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1주당 35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총 배당금 규모는 29억848만원으로, 배당 성향은 별도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전년 대비 1.7%포인트 증가한 23.3%이며 시가배당율은 2.4%다.
이는 지난해 발표한 4개년 주주환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헥토파이낸셜은 23년에서 26년까지 4개년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21%를 하한으로 매년 1% 이상 배당성향을 상향해 25% 이상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현금배당 정책을 발표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확대해왔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헥토파이낸셜은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면서도 2019년 상장 이래 매년 현금배당을 시행해 왔다”며, “25년은 해외사업 고도화에 집중해 독보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실적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헥토파이낸셜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593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특히 해외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들의 결제대금을 정산, 환전, 송금해주는 원스톱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국내 1위 기업으로서,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등 모든 결제 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최근에는 이를 결합하여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들의 결제대금 외화 정산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5 .03 .12
- 헥토파이낸셜, 2024년 잠정 실적 발표… 매출·영업이익 역대 최대
■ 연결 기준 매출액 1,59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
■ 영업이익 133억원 기록, 전년 대비 5.7% 성장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국내 1위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2024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잠정) 실적을 5일 공시했다.
2024년 헥토파이낸셜은 연결 기준 ▲매출액 1,593억원 ▲영업이익 13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1%, 5.7% 성장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경신했다.
헥토파이낸셜의 호실적은 해외 서비스 및 PG(전자결제대행) 신규 가맹점 증가가 견인했다. 특히 지난해 촉발된 티메프 사태에도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로 손실을 최소한으로 방어하고, 신규 사업으로 집중해온 글로벌 이커머스 정산서비스가 본격화되며 수익에 기여했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보수적인 대손 정책 기조에 맞춘 대손충당금 증가의 영향으로 전년대비 수익성이 감소했다. 선정산 구조인 ‘휴대폰 결제’ 매출이 성장하며 안정적으로 보유해야 하는 대손충당금도 함께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올해 헥토파이낸셜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을 대상으로 신규 영업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국내 셀러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가교 역할도 동시에 수행할 계획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수익성 높은 결제수단의 매출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사업을 고도화 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 지난해의 주요 성과”라고 분석하고, “25년에는 해외 파트너십 강화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로 명실상부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계좌 기반 결제 서비스 국내 1위 기업으로, 모든 결제 수단의 원천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등 주요 결제 수단을 제공하는 PG 서비스를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이커머스의 결제대금 외화 정산 영역에 집중해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2025 .03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