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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to Financial
- 헥토파이낸셜,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참가…”스테이블코인 사업 구체화”
■ 아시아 최대 핀테크 행사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
■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서비스’ 및 ‘동아시아 글로벌 핀테크 기업 도약’ 주제로 단독 부스 운영
■ 글로벌 월렛 서비스 운영사, 인프라 제공 기업 등과 스테이블코인 유통 위한 협력 예정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이하 SFF)’에 참가해 다양한 글로벌 월렛 및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들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유통 사업을 위한 구체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SFF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문 비즈니스 전시회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SFF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금융 서비스의 미래 방향성과 전 세계 경제를 재편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의 흐름을 모색하는 장으로, 지난해 134개국에서 약 6만5000명 이상 참여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서비스’와 ‘동아시아 글로벌 핀테크 기업 도약’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결제 및 송금 서비스를 구축하고 직접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월렛 서비스 기업,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기업들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헥토파이낸셜은 SFF 기간 동안 해외 고객사들을 상대로 ▲글로벌 가맹점이 한국 법인 없이도 한국 내 자금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외화 정산 서비스’ ▲한국 내 다양한 결제수단을 한 번에 연동할 수 있는 ‘PG 및 카드 프로세싱 서비스’ ▲휴대폰 번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현금 결제수단 ‘내통장결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핀테크 기업을 목표로 크로스보더(국경 간) 결제 허브망 확장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 정산의 효율성 제고를 추진 중이다. 이미 일본 법인 설립을 완료해 동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으며, 아부다비·싱가포르·대만 등 전략적 거점 지역에도 직접 진출을 준비 중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현재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스테이블코인 유통 사업 추진을 위한 실질적인 업무 논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SFF를 통해 보다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 관계를 맺고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차세대 지급결제 수단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 및 송금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동아시아의 결제 허브 역할을 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25 .11 .11
Hecto Financial
- 헥토파이낸셜, 서클의 블록체인 ‘아크(Arc)’ 참여…결제 분야 유일 한국 기업
■ 헥토파이낸셜, 지급결제 관련 역량 인정 받아 결제 분야 협력하는 유일한 한국 기업 선정
■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아크’의 퍼블릭 테스트넷에 글로벌 결제 생태계 제공자로 협업
■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선도적 입지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협업 확대할 것
헥토파이낸셜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Circle)’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서클은 현지 시간 28일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public testnet) 출시를 알리며 전 세계 100여개 기업의 참여를 발표했다. 헥토파이낸셜은 크로스보더 결제 및 정산 분야에서 가장 앞선 사업 역량을 인정 받아 글로벌 결제·기술·핀테크 생태계 분야(Global Payments, Technology, and Fintech Ecosystem)에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 기업으로 선정됐다. 테스트넷은 메인넷 출시에 앞서 안정성 등을 확인하는 시험 버전 블록체인 망이다.
헥토파이낸셜은 현재 글로벌 가맹점을 대상으로 차액 정산 서비스 등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결제 및 정산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헥토파이낸셜은 계좌 기반의 간편현금결제 국내 1위 사업자로, 모든 시중은행을 포함한 23개 금융기관과의 망 연동, 대량 이체·정산이 가능한 지급이체망, 실시간 결제·정산 인프라 등을 보유하고 연간 1200조원의 거래 대금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지준이체(금융기관 간 거액 자금 거래)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곳은 국내에서 헥토파이낸셜이 유일하다.
이를 통해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유통 사업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선도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역량 및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추후에는 금융 소비자가 USDC 및 EURC를 결제 및 정산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차세대 결제수단으로 주목받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결제 및 정산 등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혁신을 실현할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 국내외 다양한 플레이어들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헥토파이낸셜의 모회사 헥토이노베이션도 개발자 지원 분야에 참여하는 유일한 한국기업으로 선정됐다. 헥토이노베이션은 지난 9월 인수한 월렛원(구.헥슬란트)의 디지털 지갑 기술을 바탕으로 아크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2025 .10 .29
Hecto Financial
- 헥토파이낸셜, 제10회 금융의 날 혁신금융부문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 제10회 금융의 날, 금융에 대한 국민 관심 제고 및 금융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 표창
■ 헥토파이낸셜, 혁신 서비스 도입 선도 및 공공 서비스 효율화, 디지털 약자 지원 등 공로 인정
■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 공급과 더불어 신기술 도입으로 금융 혁신 지속할 것
헥토파이낸셜이 28일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혁신금융부문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가 매년 10월 주최하는 ‘금융의 날’ 기념식은 금융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금융 발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헥토파이낸셜은 국내 최초 가상계좌 기반의 결제 및 펌뱅킹과 간편현금결제 등 혁신 금융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고 시장 표준화 및 자동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금융시장 구조 전환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 받아 표창을 받았다. 헥토파이낸셜은 2002년 가상계좌 서비스를 선보인 이래로 현재 간편현금결제, PG, 펌뱅킹, 휴대폰결제 등 모든 결제수단의 원천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핀테크 기업이다.
공공 서비스 효율화와 디지털 약자 지원 활동 또한 주요 공적으로 인정 받았다. 헥토파이낸셜은 지자체 전용 수납 플랫폼 'G뱅킹'을 통해 지방세 등을 실시간 납부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또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가상계좌 기반 금융 서비스 등으로 누구나 디지털 금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헥토파이낸셜은 창립 이래 지난 25년여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가맹점과 금융 소비자의 결제 편의를 위한 혁신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공급하는 한편, 신기술과 금융의 융합을 촉진하여 금융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헥토파이낸셜은 계좌 기반 결제서비스 국내 1위 핀테크 기업으로, 간편현금결제를 비롯해 신용카드, 휴대폰결제 등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결제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최근에는 키오스크, 글로벌 외화 정산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나아가 지급결제, 선불충전 및 지역화폐 분야의 경험을 토대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2025 .10 .29
Hecto Financial
- 헥토파이낸셜, 플렉스지와 함께 ‘내통장결제’ 도입 확대 나선다
■ 헥토파이낸셜-위드소프트, 쇼핑몰 구축 솔루션 ‘플렉스지’ 내 결제수단에 ‘내통장결제’ 추가
■ 도입 확대 위한 프로모션 진행, 내통장결제 서비스 신청 시 플렉스지 CRM 포인트 제공
■ 쇼핑몰 방문 고객의 결제 편의성 제고, 사업자는 짧은 정산주기 및 높은 수수료 효율 혜택
헥토파이낸셜이 커머스 IT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와 손잡고 간편현금결제 서비스 ‘내통장결제’를 소상공인들에게 적극 알린다.
헥토파이낸셜은 위드소프트의 쇼핑몰 구축 솔루션 ‘플렉스지’에 계좌 기반 결제수단 ‘내통장결제’ 도입을 완료하고 쇼핑몰 사업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플렉스지는 누구나 간편하게 쇼핑몰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이커머스 솔루션이다.
헥토파이낸셜의 내통장결제는 고객이 본인 계좌를 최초 1회 등록하면 이후 PIN번호만으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다. 계좌이체 기반의 현금 결제수단으로, 신용카드 대비 높은 소득공제율을 적용 받을 수 있어 계획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트렌드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금융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Filer)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내통장결제 서비스를 쇼핑몰에 도입하면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제고하는 동시에 일 단위의 짧은 정산주기와 타 결제 수단 대비 높은 수수료 효율을 통해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상공인들도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양사는 고객과 사업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내통장결제 도입률을 높이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렉스지에서 내통장결제 도입을 신청하고 오픈까지 완료한 사업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대고객 마케팅 캠페인에 활용할 수 있는 플렉스지 CRM(고객관계관리) 포인트 10만 캐시를 제공한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플렉스지와의 협업으로 보다 다양한 쇼핑몰로 내통장결제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결제 솔루션 공급을 통해 사업자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제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플렉스지는 쇼핑몰 운영 효율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커머스 솔루션이다. 빠른 결제 환경은 물론, 상품 등록·주문 정산 관리·마케팅·CRM까지 한 번에 제공한다. 현재 농수산물, 뷰티, 공동구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쇼핑몰이 플렉스지를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매출 증대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2025 .09 .30
Hecto Financial
- 헥토파이낸셜, K-컬처 기반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확장 모델 발표
■ 정책 세미나에서 K-컬처를 활용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델 공개
■ 스테이블코인 ‘수요 활성화’ 과제 부상에 맞춰 정계, 학계, 산업계가 함께 해법 모색
■ 외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과 함께 그룹사 차원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대비 중
헥토파이낸셜이 국회, 학계, 산업계가 참여하는 정책 세미나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를 위한 사업 모델을 공개한다.
헥토파이낸셜은 오는 2일 디지털투데이가 ‘디지털금융 주권 K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 찾는다’를 주제로 주최하는 정책 세미나에서 ‘K-컬처를 활용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확장 전략’을 발표한다.
헥토파이낸셜은 ▲K-컬처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팬덤 참여형 리워드 생태계 ▲국내 온-오프라인 제휴처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모델 등 사업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만의 독보적인 강점인 K-컬처를 활용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요 및 활용방안을 모색하고 국내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세미나에는 국회 정무위 민병덕(더불어민주당) · 문체위 박정하(국민의힘) · 과방위 한민수(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 및 보좌진과 최정록 헥토파이낸셜 상무, 저스틴 김 아바랩스(Ava Labs,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Avalanche) 소유) 아시아 대표, 류홍열 비댁스(BDACS) 대표, 이효영 영앤콘텐츠 대표 등이 참여해 K스테이블 코인 성공을 위한 과제와 전략, 정책 지원 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 과정에서 ‘수요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계, 학계, 산업계 인사가 함께 해법을 찾아본다는 취지로 열린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번 행사 외에도 9월 8일과 25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방안과 관련해 산업계, 학계, 연구소, 언론 및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다양한 세미나에 핀테크 대표기업으로 초청받아 연사 및 토론 기업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외화 스테이블코인의 유통과 더불어 그룹사 차원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에 대비하고 있다”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수요 창출이 활성화의 가장 큰 과제인 만큼 입법기관과 산업계가 머리를 맞대고 해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시기”라며, ”방한 관광객 3천만 시대, K-컬처 300조원 시대를 여는 금융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 .08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