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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cto Financial

헥토파이낸셜, 스테이블코인으로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선점

■ 솔트룩스 미국 법인 ‘구버’·‘헥토월렛원’ 협업… AI 창출 수익 스테이블코인으로 자동 정산

■ AI가 직접 결제하는 M2M 경제 확산에 발맞춰 초소액, 고빈도 글로벌 결제 인프라 선점

■ 서클 파트너십 기반 유동성 공급까지 가능… AI 서비스에 맞는 지급 모델 구현 목표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스테이블코인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결제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

헥토파이낸셜은 AI 기업 솔트룩스의 미국 법인 ‘구버(Goover)’, 블록체인 지갑 인프라 기업 ‘헥토월렛원’과 협력해 AI 에이전트에 최적화된 스테이블코인 자동 지급 체계 구축을 위한 개념 검증(PoC)에 돌입한다.

초소액·고빈도·국경 간 거래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인프라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통해 AI 결제 시장의 핵심 레이어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결제 시장이 사람 중심의 소비 활동에 기반을 둔 반면 향후에는 AI가 직접 거래를 수행하는 M2M(Machine-to-Machine) 결제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며 새로운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솔트룩스 미국 법인의 AI 에이전트 서비스 ‘구버’ 이용자의 기여 수익을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USDC)으로 정산하는 결제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버는 리포트와 PPT를 비롯해 팟캐스트, 영상 등 다양한 AI 콘텐츠 생성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콘텐츠 노출량에 따른 광고 수익을 사용자에게 배분하는 ‘수익 공유 모델’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개념검증은 솔트룩스가 수익 산정액만큼 달러(USD)를 예치하면, 헥토파이낸셜이 이를 USDC로 변환해 이용자 지갑에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헥토월렛원은 디지털자산 지갑의 생성 및 관리 인프라를 제공하며 안정적인 결제 환경을 뒷받침한다.

이는 AI 서비스에서 발생한 경제적 가치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정산하는 글로벌 인프라를 실제 구현하는 사례로, 향후 AI 서비스 확산에 대비해 혁신적인 결제·정산 모델을 선제적으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번 협업을 통해 AI 서비스에 최적화한 자동 지급결제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글로벌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특히, 헥토파이낸셜은 서클(Circle)과의 CPN(Circle Payments Network) 파트너십을 구축해 법제화 여부에 따라 USDC 민팅(Minting, 발행) 요청까지 가능해 대규모 거래도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하다. 그룹 계열사인 헥토월렛원을 통해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 가능한 점도 강점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AI 에이전트 서비스가 확산될수록 결제와 정산 기능은 서비스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되는 방향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헥토파이낸셜은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정산 인프라를 통해 AI가 직접 수행하는 거래를 처리하는 핵심 결제 레이어를 담당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AI 기반 서비스 기업들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며 글로벌 AI 결제 인프라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AI 에이전트 결제는 사람의 개입 없이 AI가 스스로 판단하여 거래를 수행하고 결제를 실행하는 구조로, 향후 글로벌 디지털 경제에서 핵심 결제 방식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국경 및 정산 장벽이 없는 스테이블코인이 주요 결제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헥토파이낸셜은 관련 표준 및 생태계 선점을 위한 글로벌 협력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2026 .04 .16

Hecto Financial

헥토파이낸셜, 서클 CEO와 오찬…공고한 협업 관계 재확인

■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 크로스보더 정산 인프라 확보

■ 국내 규제 환경에 맞춰 CPN 통한 해외 송금 및 정산 효율화, 빠르고 안전한 서비스 제공

■ 중개기관 없이 기존 결제 시스템과 블록체인 통합...B2B결제, 해외송금 등에 적용 가능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서클(Circle)의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오찬 회담을 갖고 공고한 협업 관계를 재확인했다. 이날 회담에는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핀테크 기업 대표, 임원 등이 참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서클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CPN)에 국내 유일 결제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CPN은 전 세계 약 20~30개 주요 금융 인프라 사업자로 구성된 소수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을 연결해 USDC, EURC 등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자동화된 크로스보더(Cross-border, 국경 간) 정산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인프라다.

또한, 헥토그룹은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블록체인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에도 파트너사로 참여 중으로, 헥토파이낸셜과 헥토이노베이션이 각각 결제 생태계와 지갑 분야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서클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글로벌 결제 생태계 내 핵심 인프라 사업자로서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금융을 기반으로 한 결제 서비스 영역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디지털자산 시장의 개화와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수요 확대 등 구조적 변화에 맞춰 차세대 결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 .04 .13

Hecto Financial

헥토파이낸셜, 파주시 대형 폐기물 배출 ‘사진 한 장’으로 끝

■ 파주시에 자원순환 통합관리 시스템 공급, 사진 한 장으로 대형 폐기물 배출 완료

■ 파주시, 시민의 대형 폐기물 배출 편의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수거 관리 체계 마련

■ 별도 앱 설치나 회원 가입없이 이용 가능, 결제 및 정산 인프라 기반 혁신 서비스 지속 확대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자원순환 통합 관리 시스템을 파주시에 공급하며 공공 서비스로 사업 영역 확대를 가속화한다.

헥토파이낸셜이 공급하는 서비스는 대형폐기물 접수부터 결제, 수거 관리까지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통합한 시스템으로, 온라인 신고 후 배출 사진 인증만으로 절차를 완료할 수 있어 시민 편의 제고와 행정 업무 효율화에 기여한다.

그동안 대형폐기물 처리는 배출한 폐기물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이 90% 이상을 차지해 스티커 판매소 방문에 따른 불편과 함께 스티커 분실, 도난 등에 따른 민원 부담이 있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신고 후 배출 사진만 인증하면 모든 절차가 완료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덕분에 기존 스티커 방식에서 발생하던 분실 및 도난 위험을 원천 차단해 민원 가능성을 줄인다.

특히, 이용자 편의성 극대화를 위해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배출 신고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신용카드, 가상계좌, 간편현금결제(내통장결제) 등 국내에서 제공 가능한 모든 결제수단을 통합 제공해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에서 징수하는 폐기물 수수료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1조 3246억으로 이중 대형 폐기물은 약 90% 이상이 스티커 기반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폐기물 배출 위치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지도 기능을 제공해 수거업체는  동선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파주시는 수거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대응할 수 있어 전반적 업무 효율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해 별도의 서버 투자 없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며, 향후에는 사진 촬영만으로 폐기물 종류와 규격을 인식하고 처리 비용을 자동 산정하는 AI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결제·정산을 포함한 전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공공 결제 시장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향후 다양한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지자체·수거업체·시민을 연결하는 통합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통해 전국 확산을 추진할 방침이다.

헥토파이낸셜 관계자는 “헥토파이낸셜은 지난 17년간 세금·범칙금 등 공공 수납 분야와 관련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결제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 인프라의 현금결제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이번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향후 AI 기반 공공 수납 서비스로 고도화해 국가 및 지자체 세수납 효율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 .04 .01

Hecto Financial

헥토파이낸셜, 日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관광객 선불 결제 사업' 진출

■ 일본 e심 100만 고객 활용해 방한 일본 관광객 대상 선불 결제 서비스 개시

■ 모리페이와 전략적 협업 관계 구축해 방한 아시아 관광객 대상 선불결제 시장 확대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일본 1위 e심(eSIM) 사업자 계열사와 손잡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선불 결제 인프라 시장을 공략한다.

헥토파이낸셜은 3월 31일 일본 내 대표적 방한 관광객 전용 선불 결제 서비스 '모리페이(Moripay)' 운영사인 ‘케이앤투피(K&2P)’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에 맞춰 서비스를 공식 런칭한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불 충전 카드는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높은 해외 카드 결제 수수료 부담 ▲환전 및 현금 소지의 불편함 ▲대중교통 이용의 제약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리페이의 모기업인 '카나가와’는 한국을 비롯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용 e심을 연간 100만장 이상 일본 시장에 판매 중으로, 헥토파이낸셜은 이들이 e심을 구매하는 시점에 모리페이 서비스를 결합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이 한국에 도착하기 전 결제 수단을 미리 확보하는 '프리-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헥토파이낸셜은 모리페이의 국내외 충전 인프라 구축부터 발행, 관리, 정산에 이르는 선불 인프라 전반을 총괄 운영한다. 이는 간편현금결제, 신용카드, 휴대폰 결제 등 모든 결제 수단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자, 최근 확보한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선스를 통한 외환 업무까지 내재화했기에 가능한 구조다.

양사는 이번 일본 모델을 시작으로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주요 관광국으로 인프라를 확장해 '아시아 통합 결제 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연간 총 소비 지출액은 약 30조 원 규모에 달하며, 매년 지출액이 사상 최대를 경신하며 성장하고 있다. 헥토파이낸셜은 이 거대한 트래블 커머스 시장의 결제 게이트웨이를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는 "헥토파이낸셜은 연간 30조 원 규모의 트래블 결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민간 차원의 글로벌 결제·송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빠르게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 .03 .31

Hecto Financial

헥토파이낸셜, 2025년 매출·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글로벌 사업 확장 가속

■ 연결 기준 매출액 1,87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7% 증가

■ 영업이익 156억원 기록, 전년 대비 17.2% 성장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KOSDAQ 234340)이 2025년 매출,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헥토파이낸셜은 12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헥토파이낸셜은 연결 기준 ▲매출액 1,874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7%, 17.2%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간편현금결제 및 전자결제대행(PG) 서비스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26.4%, 15.5% 성장했으며 해외정산 서비스를 포함한 기타 매출도 전년 대비 9.1% 늘었다. 특히, ‘내통장결제’ 등 고수익 자체 회원제 서비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헥토파이낸셜의 연간 순이익은 최대 실적에 기반한 빅배스(Big Bath, 전략적 대규모 손실 인식) 실행에도 불구하고 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7% 감소에 그쳤다. 빅배스는 잠재 리스크를 보수적으로 처리해 재무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회계 처리로 실제 현금 유출과는 무관하다. 헥토파이낸셜은 종속회사 영업권 평가 손실 등 리스크를 제거해 성장 기반을 견고히 다졌다.

한편, 주주총회 안건에는 배당총액을 전년보다 약 3% 올린 1주당 220원의 현금 배당 계획도 포함됐다. 헥토파이낸셜은 2024년 ‘4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고 매년 배당 성향을 확대 중이며, 지난해는 무상증자를 단행해 약 36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효과를 주주에게 제공했다.

올해 헥토파이낸셜은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한다. 글로벌 거점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글로벌 결제·정산 서비스를 추진하고 해외송금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미 헥토파이낸셜은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아크(Arc)' 퍼블릭 테스트넷 파트너로 참여 중이며,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결제망 '서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PN)’에도 합류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크로스보더(국경 간) 정산 인프라를 확보했다.

CPN은 글로벌 주요 은행과 결제기관 등 최우량(Tier-1) 금융기관 약 20여 곳만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로, 국내 참여 기업은 헥토파이낸셜이 유일하다. 이외에도 헥토파이낸셜은 싱가포르 스테이블코인 결제 기업 ‘트리플에이(TripleA)’와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생태계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STO 시장 법제화에 따른 조각투자 활성화에 대비해 STO 투자용 계좌 시장 확대도 준비 중이다. 그동안 헥토파이낸셜은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에 가상계좌 솔루션을 제공하며 STO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최종원 헥토파이낸셜 대표이사는 “지난해 해외 거점 확대와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사업 성과와 수익 창출을 가시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화에 맞춰 디지털자산 결제와 외환 기능을 연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글로벌 송금 및 STO 자금 결제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를 선도하겠다”며 “수익성 중심 전략과 미래 금융 인프라 투자를 균형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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